넷플릭스 영화 레오 - 할아버지가 바로 옆에서 따스하게 인생을 조언해 주는 영화
오늘 소개한 영화는 2023년 넷플릭스에서 방영된 영화 레오입니다. 아이들에게는 친근한 재미를, 어른들에게는 가슴 뭉클한 위로를 선사하는 영화입니다. 넷플릭스 영화 레오의 줄거리와 레오의 영화에서 주는 감동은 무엇인지 함께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레오 그는 누구인가?
레오는 오래된 학급의 애완동물입니다. 레오는 한 초등학교 5학년 교실에 살고 있고 그의 거북이 친구 스쿼틀과 함께입니다. 레오는 투아타라라는 도마뱀으로 교실 사육장에서 74년 동안 살아왔습니다. 수많은 초등학생들이 레오를 거쳐갔고 레오의 일상은 늘 평화롭습니다.
레오는 왜 세상을 경험해 보기 위해 교실을 탈출하려 하는가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던 어느 날, 레오는 자신의 수명이 75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74년을 학급 안에서 살아온 레오는 자신의 남은 삶이 겨우 1년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만약 제가 남은 인생이 1년밖에 되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장면이었습니다. 나의 수명을 알았는데 남은 삶이 겨우 1년이라면 저는 정말 하고 싶은 것을 해보는 것으로 삶을 마무리하고 싶다는 생각을 할 것 같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영화에서 레오 역시 세상을 경험해 보기 위해 교실을 탈출할 계획을 세웁니다.
레오는 탈출을 할 수 있을 것인가
레오가 탈출기회를 엿볼 수 있는 순간은 주말마다 5학년 아이들의 집으로 갔을 때 탈출 하는 방법이었습니다. 레오에게는 정말 큰 기회일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계속해서 레오를 돌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틈을 노려 탈출하면 되니까요. 레오가 똑똑하다면 분명 탈출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영화를 봤습니다. 하지만 레오는 탈출하지 못합니다. 제가 영화를 보면서 웃음이 낫던 장면중 하나입니다. 레오는 타출을 시도하던 중 우연히 5학년 아이인 서머에게 자신이 대화할 수 있다는 것을 밝히게 됩니다. 제 곁에 만약 말하는 도마뱀이 나타난다면 어떤 반응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해 본다면 도마뱀이 말을 한다는 것에 대한 비밀을 지키지 못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레오가 말하는 것을 알게 된 아이들은 어떻게 행동할지 너무나 궁금해하며 영화를 보았습니다.
레오는 할아버지같이 포근한 도마뱀
레오는 주말마다 아이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친구가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이지만 아이들은 각자의 깊은 고민을 안고 있었습니다. 말을 너무 많이 해서 친구가 없는 아이, 부모의 지나친 관심과 기대에 부담을 느끼는 아이, 사춘기를 맞아 불안해하는 아이 등 현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었습니다. 레오는 잔소리를 많이 하는 어른이 아닌 아이들의 이야기를 가만히 들어주는 인자한 할아버지 같이 행동했습니다. 아이들을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열고 치유를 받았습니다. 레오는 아이들에게도 좋은 영화이지만 어른에게도 다시 한번 내 아이의 대한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인 것 같습니다.
마음을 울리는 진짜 성장의 의미 영화레오
영화 후반부에는 레오의 정체가 밝혀지고 레오에게 위기가 찾아옵니다. 하지만 우리 순수한 아이들이 레오의 진심을 모를 리 없습니다. 레오의 진심을 알게 된 아이들은 힘을 합쳐 레오를 구하러 나섭니다. 전 레오가 한 아이에게 말할 수 있는 도마뱀임을 들킨 것이 결코 안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 일로 인해 레오는 탈출해서 혼자 남은 시간을 보내는 대신 아이들과 함께 마음을 나누며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삶의 의미임을 깨닫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위대한 변화가 시작된다.
영화 레오는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으면서 감동적으로 볼 수 있는 넥플릭스 역화입니다. 오히려 어른들이 보면 정말 좋을 것 같은 영화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아이들은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아니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감동을 느끼고 고마움을 느낀다는 것을 알 수 있으니 말입니다. 살아오면서 우리는 분명 말을 많이 하는 것보다 듣는 것이 더 어렵다는 것을 배우고 알고 있을 것입니다. 저는 레오라는 영화를 통해 다시 한번 듣는 것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고 삶의 의미를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넷플릭스 가족영화로 추천드립니다.
댓글